예수그리스도가 통치하시는 나라를 꿈꾸며..

그레이스
2026-08-22
조회수 77

집회가 취소된 후 아쉬운 마음을 다독이고 있을 때 즈음 갑자기 허락된 집회는 

너무나 두근거림으로 주님을 기대하며 나아갔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항상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또 한번 그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는 시간 이였습니다. 

늘 그 사랑에 저의 부족함이 죄송할 뿐입니다.

공유해주신 천년왕국영상을 다시보면서 17살 예수님을 믿지않던 사춘기시절 혼자고민하던 모습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이 세상은 왜 서로 다투고 죽이고 전쟁을할까...

다툼과 살인과 전쟁이 없는 나라는 없을까..그런나라가 있었으면 좋겠다...그런 나라가 있었으면 좋겠다..

 

혼자 고민했던 그날이 37년만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20대에 예수님을 믿고 버스안에서 천년왕국을 놓고 예수님께 기도했던 것도 생각나게 하셔서 놀랐습니다.

여행가고 싶은곳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았지만 나중에 천년왕국에서 예수님과 이곳 저곳을 하이킹 해보고싶다고 

마음속으로 기도했던 것이 어찌 영상을 보는데 이 두가지가 생각이 나는지 나도 모르게 영상을 보다가 엉엉 울었습니다.

가상으로 만들어진것도 이렇게 좋은데 실제는 얼마나 더 좋을까요..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는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요..

제 머리로는 상상이 가지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두 그곳으로 오기를 간절히 응원하시겠지요

 

내 힘이 아닌 모든 것을 이루어놓으신 주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주님이 한숟갈 한숟갈 떠먹여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내 육뿐만 아니라 생각 감정 의지까지 드려 내 속사람까지 일치하여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통치함받아 마침내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자로 살기를 소망하며 한걸음 한걸음 순종하여 나아가기를 결단합니다.

 

나의 목적되시고 상급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향하여 나아갈수 있도록 불러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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