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백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마태복음 18:12-13]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마태복음 18:14]
너희 중에 양 백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그 잃은 양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누가복음 15:4]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7]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누가복음 15:10]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태전로 51 2층
■ 주차: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 공영주차장 중앙로193번길 49
■ 전화번호: 042-673-1009
■ 예배시간: 수요예배(오후 2시~4시) | 주일예배(오후 2시~6시)
■ 목자 되신 예수님의 메세지 ■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나는 내 양을 알고 그 양도 나를 알아 보느니라.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아직도 양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노라. 나는 양우리에 들지 않은 저 양들을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이신 그리스도 안에 있게 하려 함이라. [요10장 말씀]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가 너희 안에 거하기만 하면 모든 문제는 다 사라지고 새 생명을 얻어 기쁨과 감사로 참 만족을 얻어 살아갈 수 있노라. 이제부터는 인생들을 의지하지 말고 사람에게 붙어 있지 말거라. 나 여호와 곁에 가까이 붙어 있으라. 내가 직접 공급하리라. 내가 친히 먹이리라. 내가 손수 모든 것을 고치고 해결하리라. 믿으라 믿기만 하라. 따르라 따르기만 하라.
내 손을 잡으라. 사랑하는 자여 이제 나만 바라보고 함께 나아가기를 원하노라. 내가 너희를 참으로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노라. 지금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모든 말은 곧 깨달아 알게 되는 그 날이 오게 되리라.
- 하늘로부터 예수 그리스도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고 찾아다니십니다. 오죽하셨으면 온전치도 성하지도 않는 저 같은 죄인 놈 한 사람을 사용하시어 그 분의 뜻하심을 이루기 위해 이렇게까지 사용하셨는지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불완전한 저는 저 구석에 빠져 있겠습니다. 우리 주님이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그런즉 가만히 서 있으라.” “여호와께서 친히 자기의 양들을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우리 주님이 손수 잃어버리신 양들을 안으시고 손수 만지시고 손수 먹이시고 직접 치료하시도록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를 드러내지도 않을 것이고 표현하지도 않을 것이며 나타내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 공간은 세상에서 버림받고 지쳐 힘든 여러분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막입니다. 교회에서 헌금 때문에 시험 들어 믿음을 잃어버린 분과 목회자에게 상처 받아 어쩔 수 없이 교회에서 나오신 분들, 교회에서 봉사만 죽어라고 노예처럼 부림 받다가 도망치듯 교회를 나온 신분들... 교회를 다니시다가 수많은 세월동안 상처가 쌓여 견디기 힘들어 막상 교회는 나오게 되었지만 다시 교회로 돌아가고 싶어도 발걸음이 도무지 떨어지지 않는 분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성막입니다. 교회는 가지 못하더라도 집안 한 쪽 구석에 작은 테이블 하나 펴놓고 외롭게 믿음을 지켜내 보려고 애쓰는 애달프신 분을 위해 만들어진 위로의 장소입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하나님이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이었지만 이곳에서는 하나님이 그토록 찾으시는 보배로운 한 사람이 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 분이 당신의 아버지이시며 천국의 열쇠와 지옥의 권세를 가지고 계신 그 분이 당신의 영원한 보호자가 되시는 영적인 정체성을 되찾으시면 모든 것을 한 번에 모조리 알게 되는 그 날이 반드시 오게 될 것입니다. 이곳은 여러분이 하나님과 일대일로 만남을 갖게 하기 위해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물어 보시는 분을 위해 몇 가지 메시지를 공지해 드립니다. 이 곳 성막은 하나님의 날개 아래의 보호처요, 지존자의 은밀한 곳입니다. 어느 누구도 인적사항을 전혀 모르고 진행되겠지만 하나님은 각자의 모든 처지와 상황을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얼굴 없는 문지기가 되어 여러분들에게 주님이 저에게 주시는 양식들을 저를 통로로 삼아 나눠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읽는 기도문이 만들어 지게 되면 기도문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의 영혼을 그 안에 말씀으로 계신 하나님이 직접 흔들어 깨우시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도문의 모든 기도가 말씀으로 이루어진 영의 기도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동네 문구점에서 프린트하고 복사하시는 것보다 더 싸고 저렴하게 읽는 기도문이 안겨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기도문을 읽으면서 소리 내어 기도 하시다보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가 되어 여러분의 오래 된 마음을 기경하실 것이고 여러분의 심령에서 친히 운행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기도문으로 기도하신 다음에 분명히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기쁨과 감사를 느끼시게 될 것이고 내면의 참 만족을 반드시 누리시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문과 함께 심령을 울리는 설교의 필요성을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입을 모아 간청하였습니다. 즉, 성령의 손이 되어 읽는 기도문을 쓴 사람이 직접 설교를 하게 되면 영의 양식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부족하고 미천하며 자격은 안 되는 주의 종입니다. 그러나 저 같은 자를 사용하셔서라도 주님께서 잃어버린 양들을 살리시는데 쓰신다면 아멘으로 화답하고 전진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설교 준비를 설교가 끝난 주일 오후부터 스타트하여 설교가 시작되는 주일 오전까지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갑자기 주님의 말씀이 제 생각과 마음의 그릇에 임하게 되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일주일마다 주님께 기도하며 받아 적고 메모해 놓거나 녹음해 놓은 말씀을 설교에 말씀으로 녹여서 여러분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사랑과 그 분의 능력이 부어지도록 준비하고자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예수 교회를 주신 것은 다름 아닌 영적으로 배고프고 굶주려 있는 여러분을 위한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주님은 저에게 10년 넘는 동안 잃어버린 영혼들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항상 주셨습니다. 제 고민은 늘 다음과 같은 고민을 하고 살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전국에 흩어진 수많은 양들을 주님의 품에 안겨 드릴 수 있게 만들까 우리 주님은 잃어버린 양들을 생각하며 오늘도 가슴아파하며 피눈물을 흘리고 계실 텐데...이런 마음을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거의 잊어본 적이 없이 살아왔습니다. 사실, 주님이 저로 하여금 얼굴 없는 교회를 세우게끔 마음을 주셨을 때 제 마음이 더 안도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주님이 직접 일을 하시겠구나! 예수님이 전도의 문을 활짝 여시고 마지막 추수를 위하여 직접 마음껏 전도를 하시겠구나! 저는 그래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사람의 얼굴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게서 얼굴 없는 예수예수교회를 통하여 마음껏 일하여 주시옵소서.
성부 성자 성령께서 하나가 되셔서 얼굴 없는 교회를 사용하시어 마음껏 일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직접 운행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친히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께서 이 교회의 주인 되시고 잃어버린 양들의 심령에 주인 되어 주셔서 마음껏 일하여 주시옵소서.
- 이제부터 영원까지 예수 그리스도-
1. 상처 없는 교회
교회를 다니다 보면 목회자나 교인들의 얼굴을 피할 수 없이 대면해야 되고, 여러 이해관계로 인해 믿음을 잃어버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성도들의 하나됨과 연합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여러분 자신이 하늘에 있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구원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저희 교회는 교회 다나면서 상처 받으신 분들을 기도하게 만들고 하늘의 양식을 제공하여 영혼들을 살리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성도가 되신 후 믿음을 단단하게 키우셔서 있는 자리에서 안주하지 마시고 근처에 있는 교회에 등록하시고 여러분의 신앙생활을 다른 성도님과 함께 즐겁게 신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예수예수교회를 주님의 이름으로 설립한 저 역시 영적인 상처가 무엇인지를 익히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내면의 상처로 인하여 교회를 떠나셨던 분들은 마음 놓고 본인의 영혼구원에만 집중하시기를 적극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은 걸어다니시는 교회입니다. 여러분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로 다시 세워지도록 섬기는 것이 저의 사명입니다.
저는 교회를 아주 아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예수님의 거룩한 몸을 이루는 지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성장하신 분들이 은혜가 차오르고 심령에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시도록 목양하는 것이 제가 하여야 할 일입니다. 그분들을 하나님의 막강한 용사로 성장하게 만들어 드리면 원하시는 교회에 가셔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본인이 출석한 교회에서 다른 성도들과 함께 깨어있는 믿음의 삶을 살기를 바라고 있고, 이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양들에게 강력한 전신갑주를 입도록 안내해 줄 것이고, 마음에 힘이 되는 영의 기도를 하도록 하여 영적으로 가장 빛나는 최고의 상급자들로 세우고자 죽도록 충성할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은 주님이 오실 급박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천국은 현재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기 위하여 비상사태에 있습니다. 천국은 이미 혼인잔치 준비가 끝났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려준다고 한들 기도하지 않는 자는 절대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 오실 것을 안다고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의 뜻대로 순종하면서 준비해야 갈 수 있습니다. (아멘)
●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막9:42)
2. 성도 중심 교회
저희 교회는 사람 중심이 아닌 성도 중심의 교회입니다. 따라서 오직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의해서만 운영되고 성령께서 친히 운행하시는 교회임을 말씀드립니다. 얼굴 없는 교회에서 얼굴 없는 미천한 제가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의 양식과 말씀의 양식을 제공해 드릴 것입니다. 읽는 기도문으로 여러분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움과 동시에 지금까지 굶주린 영혼들에게 말씀의 양식을 먹게 하여 진정 영원한 천국이 여러분들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음을 확실하게 알고 준비 하도록 섬길 것 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첫 번째 이유는 여러분들의 각 심령 안에 성령을 주시기 위함이셨고, 둘째로는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누리게 될 처소(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 승천하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단순히 구원받은 것에 만족하고 끝날 것이 아니라 천국의 처소를 준비하기 위해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기도하며 깊이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하늘로 올라가신 주님이 천사들을 통하여 천국집을 지을 수 있도록 여러분 각자가 영의 행위들을 이 땅에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열심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 중심이 되어 계속해서 올려놓으셔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 땅에 있을 때 제대로 준비하셔서 그 나라에 입성하시라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집 한 채를 사려고 계획해도 그 내부를 어떻게 꾸미고 인테리어를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필요한 가구들과 가전제품들을 준비해 놓지 않겠습니까? 천국도 이와 마찬가지로 좀 더 구체적이고 세심하고 꼼꼼하게 준비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땅에서 잠시 잠깐 살게 될 집도 이것저것 다 따져가며 준비하는데 하물며 영원히 살게 될 천국집을 아무준비 없이 간다고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금부터 영적 계획을 세우셔서 오늘 하루를 부지런히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움직이셔야 합니다.
알려지지 않은 저는 주님의 무익한 종이요, 여러분들을 섬기라고 보내 준 문지기일 뿐입니다. 저는 제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 저희 교회는 예수님과 여러분의 영혼구원만을 위하여 운행되는 영적인 교회임을 알려 드립니다. 따라서 저 같은 사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구원과 주변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시고 반드시 주님의 복음계획에 동참하시는 성도로 준비되어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제가 하여야 할 일만 하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는 것 외에는 항시 조용히 빠져 있을 것이니 여러분이 교회의 구성원이 되어 마음껏 주님과의 영적인 교제를 이루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6:20-21)
●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4:2-3)
3. 오직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이신 교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된 구원의 길이요 변하지 않는 영원한 진리
예수께서 유일한 그리스도신 것을 더 강하게 더욱 확실하게 외쳐 전하는 이 시대의 마지막 교회
차후 차별금지법이 만들어져도 하나님의 법은 창세 전부터 가장 유효하고 가장 강력한 생명의 법임을 선포하는 바 입니다.
시대 따라 상황 따라 사람들의 생각은 달라져도 구원의 길은 변함없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선포합니다.
인생의 길이 달라져도 구원과 생명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인생의 문은 다양해도 영혼 구원의 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다른 이름 없고 다른 종교 없으며 다른 살 길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제도 살고 영원히 살 길도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죄와 모든 사람들의 죄를 십자가에서 단번에 해결해 주신
유일한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어두운 무덤을 부활의 빛으로 만드신 유일한 예수 그리스도!
죽게 될 무덤을 영원히 살게 될 천국문으로 만드신
유일한 소망 예수 그리스도!
다른 이름 없습니다.
다른 사상 없습니다.
다른 종교 없습니다.
오직 오직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아멘 아멘 아멘!
아담 한 사람을 위해서 천지를 만들어 선물하신 하나님이 이제는 당신의 한 영혼을 위해서 영원한 하늘과 땅이 되는 천국을 예비해 놓으셨고 하늘에서는 모든 준비를 마친 비상 상황임을 알려드립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천국,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 실재하는 천국을 당신을 위해 창조하신 주님을 기억하십시오.
저는 참말을 전해드립니다. 천국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이 사랑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경탄스러운 일입니까? 지금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지만 이제 곧 저와 여러분은 천국의 삶에서 실상이 되는 엄청난 경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희생 그리고 부활하신 그 이유는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아 이 모든 기쁨과 영광을 주님과 함께 누리게하기 위해 주님이 모든 고통을 대신해 주신 큰 은혜입니다.
그러니 이 땅에서 겪는 억울함, 슬픔, 외로움, 괴로움, 불만족을 이제는 예수님께 내어 드리고 천국가서 살게 될 감사와 기쁨으로 바꿔 놓으십시오. 믿음으로 바꾸는 것도 자신이 해야 할 자유의지입니다. 이제 곧 모든 것을 말씀대로 이루실 것이고 세상을 육백육십육의 표를 그럴듯하게 드러내는 물밑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만드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편리함과 건강 및 안전장치라는 명분하에 퍼지게 될 것이니 이 점을 명심하시고 깨어 기도하고 기도하며 기도하십시오.
천국에 이르지 못할 죄를 과감히 버리시고 거룩하고 온전함 가운데 영생을 취하십시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서 의의 면류관과 승리의 면류관과 생명의 면류관을 목표로 삼아 남아 있는 인생을 사십시오. 정말 곧 다급히 말씀드리건대 주님이 신속하게 오실 것입니다. 아멘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계3:11)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계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