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소 법궤로 영·혼·몸이 일치되는 극상위 최고점에 이르는 단계” 영의 숙제를 하고

Jae Kim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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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주님이 강림하시는 휴거가 가까운 이 시대에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사용하시어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그리스도의 메세지인 “지성소 법궤로 영·혼·몸이 일치되는 극상위 최고점에 이르는 단계”라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성령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들으며, 깨닫게 하시고 극상품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돌립니다.


목회을 오랫동안 한 자로서 “모세 성막”(출 20-31장)에 대하여 영상을 띄워가며 많은 설교를 하였으나 이처럼 놀라운 말씀은 처음으로 들어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영혼몸이 완전히 일치되어 지성소 법궤의 최고의 위치 안에 도달하는 과정과 성막의 뜰과 성소와 지성소, 그리고 최고 정점인 법궤와 그 안의 두 돌판과 아론의 지팡이와 만나까지 나의 영과 혼과 몸과의 비유를 통하여  극상위 극대값에 도달하는 실제적인 방법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진리의 말씀으로 “자기의” 없이 정확하게 알아 듣게 하시고, 나의 것으로 취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혼과 비유되는 성소안에 일곱 등잔대과 떡상과 분향단이 나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의 영적인 상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해주시는 은혜 가운데 더러운 내 자아가 중심이 되어 꺽이지 않던 저의 자아 중심인 의지를 꺽어 버리는 회개로 예수님이 걸어가신 “겸복자”의 길(빌 2:7-8)과 자신의 의지를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신 겟세마네 동산의 주님의 기도(막 14:26)로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질 수 있다는 말씀에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도 몸과 혼과 영의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의 대가를 치르고 지성소로 들어가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극상위 최고의 5단계인 주님의 사랑의 성품을 이룰 수가 있다는 확신이 생기는 말씀을 깨닫고, 저의 영혼몸 전체에서 오직 예수님의 사랑과 거룩과 순종의 성품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전인적인 성화 상태”가 되도록 실천할 수 있는 놀랍고 귀한 기회를 주신 주님께

경탄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을 듣는 동안에 목회를 하며 70살이 넘도록 지내며 한국과 미국에서 제가 모시던 영권이 있는 분들과 주변에 있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던 많은 목회자 분들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그분들도 열심히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였으며, 성령의 인격도 지닌 분들이었고, 말씀대로 지성소 안에 들어가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을 가지고 성령의 능력 가운데 목회를 하신 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왜 먼저는 제 자신과 그리고 많은 분들의 마지막이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게 되었는가?(갈 3:3) 


저의 좁은 소견으로 말씀을 들으며 생각해 보니, 지속적인 말씀과 기도로 성령의 불과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는 영의 기도가 어느 순간에 끊어지므로 마귀가 틈타기 시작한 것을 깨닫지 못하는 가운데, 기름이 떨어진 줄을 모르고 예전의 기름부음만 의지하며 살았던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도 저와 다를 바 없이 속사람이 회개하는 방법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속사람의 지속적인 회개가 끊어지고, 자신의 자아를 중심으로 생활하며, 자신을 부인하지 못하는 가운데 주위 사람들에게 대접을 마음껏 받아 누리며, 배를 불리고, “자기의”로 가득하여 나의 왕좌의 주도권을 성령님께 내어드리는 지속적으로 깨어 기도하는 시간을 갖지를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끝내는 순종이 성품 자체가 되고, 끝까지 순종하는 겸손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이루어 나가는데 실패한 것이 마침내 “육체로 마치고 지옥가는 길에 들어선” 제 자신을 비추어 보니 큰 원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제 자신이 속사람과 겉사람이 일치되는 삶을 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죄인 중에 괴수” 같은 이 못난 놈이 늦게나마 귀한 말씀을 듣고 깨닫고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다시 일어나 휴거 받을 수 있는 신부의 자격을 갖추는 길로 가게하여 주신 주 예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에게도 다윗의 고백처럼 영과 혼이 하나님을 갈망하고, 마음은 하나님을 가장 귀하게 여기며, 몸은 하나님을 향하여 갈망하고, 오직 주님의 사랑에 목마른 성품으로 주님을 사모하여 앙모하는 최고의 단계인 극정점의 완성체가 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진실로 귀한 말씀 전해 주셔서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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